
안녕하세요.
당신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변화를 만드는
광주 상무지구 스카이의원 성형외과 & 피부과입니다.
거울로 볼 때는 괜찮은데 사진만 찍으면 유독 얼굴이 넓어 보일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볼살이 문제인가 싶어 손으로 볼을 한번 당겨보기도 하고, 턱 밑을 만져보면서 살이 쪘나 생각하기도 하죠.
그런데 이런 분들의 얼굴을 실제로 보면 생각했던 것과 다른 경우가 꽤 있습니다.
볼살 자체가 많은 게 아니라 볼 아래쪽이 조금 내려오면서 턱선과 붙어 보이는 얼굴도 있고요.
정면에서는 괜찮은데 옆에서 봤을 때 턱 밑 때문에 얼굴과 목의 경계가 흐려진 경우도 있습니다.
반대로 얼굴에 살은 별로 없는데 피부 탄력이 떨어지면서 턱선만 예전보다 둔해진 분도 계시고요.
겉으로는 모두 비슷하게
‘얼굴이 커졌다’고 느끼지만 원인은 조금씩 다른 셈입니다.
그래서 슈링크 유니버스를 볼 때도 단순히
“300샷 할까요, 600샷 할까요?”
여기서부터 시작하면 이야기가 조금 꼬입니다.
샷 수보다 먼저 봐야 할 게 있거든요.
오늘은 그 이야기부터 해보겠습니다.
01. 슈링크 유니버스, 뭐가 달라졌을까요?
기존 슈링크를 받아본 분이라면 유니버스라는 이름이 붙으면서 뭐가 달라졌는지 궁금하실 겁니다.
큰 틀은 같습니다.
슈링크 유니버스도 고강도 집속초음파(HIFU)를 피부 아래 목표 깊이에 전달하는 리프팅 장비입니다.
달라진 부분 중 하나는 에너지를 전달하는 방식인데요.
도트(Dot) 방식과 MP(Micro Pulsed) 방식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도트 방식은 이름 그대로 에너지를 점 형태로 전달하고, MP 방식은 짧은 간격으로 연속해서 조사합니다.
그런데 사실 시술받는 입장에서 이 두 가지 이름을 외울 필요는 없습니다.
조금 더 중요한 건,
얼굴의 모든 부위를 똑같이 쏘지 않아도 된다는 것.
턱선은 턱선대로 굴곡이 있고, 볼은 볼대로 면적과 두께가 다릅니다.
같은 사람의 얼굴 안에서도 부위마다 조건이 다른데 하나의 방식만 고집할 이유는 없겠죠.
슈링크 유니버스는 이런 차이를 보면서 부위에 맞춰 조사 방식을 활용할 수 있는 선택지가 넓어진 장비라고 보시면 됩니다.
02. 그런데 왜 다들 300샷, 600샷부터 물어볼까요?

슈링크를 알아보다 보면 거의 항상 숫자가 따라옵니다.
300샷, 400샷, 600샷.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샷 수가 많으면 효과도 더 좋겠지’라고 생각하게 되는데요.
꼭 그렇게 연결되지는 않습니다.
예를 하나 들어볼게요.
얼굴 전체적인 처짐은 크지 않은데 턱 밑과 턱선만 유독 신경 쓰이는 분이 있습니다.
이런 얼굴에 굳이 넓은 범위를 똑같이 채워가며 시술할 필요는 없겠죠.
반대로 볼 아래부터 턱선까지 전체적으로 무거워진 느낌이 있다면 좁은 부위만 보는 것보다는 조금 더 넓게 범위를 잡는 편이 자연스럽습니다.
그래서 보통은
300샷 → 턱선·이중턱처럼 비교적 부분적인 범위
600샷 → 볼 아래부터 턱선까지 비교적 넓은 범위
이렇게 이해하시면 쉽습니다.
여기서 하나 더 봐야 합니다.
원래 얼굴에 살이 별로 없는 분입니다.
광대 아래가 살짝 들어가 있고 앞볼 볼륨도 많지 않은데 얼굴이 커 보인다는 이유로 샷 수만 늘린다면 어떨까요?
이런 경우에는 오히려 어디를 건드리지 않을지가 중요해집니다.
꺼진 부위는 남겨두고, 실제로 턱선을 무겁게 만드는 부분을 찾아야 하니까요.
그래서 300샷과 600샷의 차이를 단순히
‘약하게 받느냐, 세게 받느냐’
정도로 나누지는 않습니다.
어느 정도 범위를 다룰 것인지에 더 가까운 차이입니다.
03. 같은 얼굴인데도 부위마다 다릅니다
여기까지 들으면 이런 생각이 들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얼굴인데 깊이가 그렇게 많이 다른가?’
실제로 다릅니다.

하안면 리프팅을 받은 200명의 초음파 데이터를 분석한 연구가 있습니다.
연구에서는 턱선 부근과 아래 볼, 귀 앞쪽 등의 피부와 표재성 지방층, SMAS 두께를 각각 확인했는데요.
부위마다 깊이가 달랐고 나이와 성별, 얼굴 형태에 따라서도 차이가 나타났습니다.
연구진 역시 이런 해부학적 차이를 HIFU 시술 시 적절한 초점 깊이를 결정하는 데 참고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걸 어렵게 생각할 필요는 없습니다.
볼을 한번 만져보고, 그다음 턱 밑을 만져보세요.
같은 내 얼굴인데도 손끝에서 느껴지는 두께와 조직감부터 다르죠.
사람이 달라지면 차이는 더 커집니다.
어떤 분은 턱 밑에 볼륨이 몰려 있고, 어떤 분은 턱 밑은 얇은데 볼 아래쪽이 무겁습니다.
또 어떤 분은 처짐보다 볼 패임이 먼저 눈에 들어오기도 하고요.
그래서 얼굴을 보기 전에
‘600샷이 좋습니다’라고 먼저 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샷 수를 정하고 얼굴을 보는 게 아니라, 얼굴을 보고 샷 수와 범위를 정하는 순서가 되어야 합니다.
04. 그러면 슈링크를 받으면 얼굴살이 빠질까요?
이 부분은 조금 구분해서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슈링크 유니버스는 지방흡입처럼 얼굴 속 지방을 직접 빼내는 시술은 아닙니다.
HIFU 에너지를 목표 깊이에 전달해 처진 조직과 얼굴선을 정돈하는 방식에 가깝습니다.
그런데 시술 후에는
“얼굴이 좀 갸름해진 것 같아요.”
라고 느끼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상한 이야기는 아닙니다.
볼 아래가 내려오면서 턱선과 붙어 보였던 얼굴이라면 그 부분이 정돈됐을 때 얼굴의 가로 폭 자체가 크게 달라지지 않아도 윤곽은 이전보다 또렷해 보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중턱도 비슷합니다.
턱과 목의 경계가 흐릿했던 부분이 정돈되면 옆모습에서 느껴지는 인상이 달라질 수 있죠.
그래서 저희는 슈링크를 설명할 때
무조건 ‘얼굴살을 없애는 시술’이라고 말씀드리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내 얼굴을 커 보이게 만드는 부분이 정말 지방인지, 처짐인지, 턱선의 문제인지.
그걸 먼저 구분하는 편입니다.
그리고 볼륨이 필요한 부분까지 굳이 줄일 이유도 없습니다.
얼굴이 작아 보여야 한다는 생각에 앞볼이나 광대 아래까지 무리하게 접근하면 원했던 갸름한 느낌과는 다른 인상이 될 수 있으니까요.
05. 받고 나면 언제 제일 달라 보일까요?
슈링크를 받고 거울을 봤는데 생각보다 드라마틱하지 않으면
‘효과가 없는 건가?’ 싶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HIFU는 당일 한 장의 사진만으로 결과를 판단하기에는 조금 이릅니다.
이 부분은 실제 연구를 하나 같이 보겠습니다.

75명을 대상으로 얼굴과 목에 HIFU 시술을 시행한 연구에서는 시술 3개월 후 팔자 부위와 턱선, 턱 밑, 목 부위의 변화를 평가했습니다.
그 결과 의료진 평가에서 각 부위의 개선이 확인됐고, 환자 만족도 역시 비교적 높게 보고됐습니다.
여기서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건
‘정확히 3개월째 가장 좋아진다’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연구에서도 시술 직후만 본 것이 아니라 시간을 두고 변화를 평가했다는 점입니다.
HIFU 에너지가 전달된 이후 조직의 변화가 이어지기 때문에 당일의 모습만 보고 결과를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래서 웨딩이나 프로필 촬영처럼 날짜가 정해진 일정이 있다면
“이번 주말 촬영인데 목요일에 받으면 되나요?”
보다는 조금 여유 있게 계획하는 편이 낫습니다.
얼굴 상태에 따라 시술 범위도 달라지고 변화가 느껴지는 시점 역시 사람마다 차이가 있으니까요.
06. 한 번 받고 끝내도 될까요?
이 질문에는 의외로 간단하게 답할 수 있습니다.
일단 한 번 받고 봐도 됩니다.
처음부터 세 번, 다섯 번을 정해놓을 필요는 없습니다.
한 번 시술한 뒤 얼굴선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충분히 지켜보고,
‘이 정도면 괜찮다’ 싶으면 그대로 유지하면 되고요.
시간이 지나 다시 처짐이 신경 쓰이거나 조금 더 개선하고 싶은 부분이 있다면 그때 상태를 보고 다음 시술을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물론 처음부터 처짐이 뚜렷한 얼굴과 비교적 탄력이 좋은 얼굴의 계획이 같을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횟수 역시 정답 하나를 만들어두기보다는
1회 시술 → 경과 확인 → 필요할 때 추가
이 정도로 생각하시면 부담 없이 이해하기 좋습니다.
07. 통증은 어느 정도일까요?

“아픈 건 잘 참는데 슈링크는 진짜 아프다는 말이 있던데요.”
통증에 민감한 분이라면 이 부분도 신경 쓰이실 겁니다.
시술 중에는 피부 안쪽이 찌릿하거나 뻐근한 느낌이 들 수 있고, 열이 깊숙하게 전달되는 듯한 느낌을 받기도 합니다.
특히 턱뼈처럼 뼈와 가까운 부분에서는 자극이 조금 더 선명하게 느껴질 수 있고요.
다만 느끼는 정도는 꽤 다릅니다.
같은 강도에서도 별로 불편하지 않았다는 분이 있는 반면, 특정 부위에서 유독 자극을 크게 느끼는 분도 있습니다.
시술 후에는 일시적인 붉음이나 열감, 뻐근함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대부분 긴 회복 기간을 전제로 하지는 않지만, 피부 상태나 시술 강도에 따라 반응에는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일정이 있다면 미리 말씀해주시는 편이 좋습니다.
08. 상담할 때 얼굴을 한 번 옆으로 돌려보는 이유
슈링크 상담을 하면서 정면만 보고 끝내지는 않습니다.
옆모습도 보고, 고개를 조금 숙였을 때 턱 밑이 어떻게 잡히는지도 봅니다.
정면에서는 볼살이 많아 보였는데 옆에서 보면 사실 턱 밑이 문제인 경우도 있고요.
반대로 이중턱이 고민이라고 오셨지만 실제로는 볼 아래 처짐이 턱선까지 이어져 얼굴 전체가 무거워 보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꼭 확인하는 게 하나 더 있습니다.
이미 꺼져 있는 곳은 없는지.
리프팅이라고 해서 모든 곳을 줄이는 방향으로만 갈 필요는 없기 때문입니다.
광주 스카이의원에서는 슈링크 유니버스의 샷 수부터 정하기보다 지방이 어느 부위에 있는지, 피부 두께는 어떤지, 실제 처짐은 어디에서 시작되는지, 유지해야 할 볼륨은 없는지를 먼저 살펴봅니다.
그러고 나면 300샷이 필요한지, 600샷 정도의 넓은 범위가 필요한지도 자연스럽게 따라옵니다.
그러니 슈링크 유니버스를 알아보고 계신다면
숫자 하나만 비교해보지는 않으셨으면 합니다.
300샷이냐 600샷이냐보다 먼저 볼 것은
내 얼굴에서 어디가 턱선을 흐리고 있는가입니다.
그걸 제대로 찾는 것부터 리프팅은 시작됩니다.
지금까지
당신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변화를 만드는
광주 상무지구 스카이의원 성형외과 & 피부과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